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과 후 전쟁활동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[[목욕의 신]]에서 독특한 그림체로 굉장한 병맛끼를 보여준 것과 달리 이번작에서는 다시 전작들처럼 칙칙한 색채와 심각한 분위기로 시작한다. 연재 시작할 때 한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, 전작들과 달리 [[기승전결]]을 짜두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전개를 짰다고 한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보고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 해보면, 의외로 떡밥들을 잘 회수한 편이다. 권일하와 국영수는 처음부터 마찰이 많았으며, 곳곳에서 권일하는 국영수에게 섬뜩함을 느끼기도 했는데, [[국영수(방과 후 전쟁활동)#s-2|결국]]…. 또 왕태만이 반장에게 주었던 사탕이 후반부에 다시 나오기도 하는 등 떡밥회수가 잘 된 편이다. 다만 소소한 떡밥들이나 의문들이 해결되지 않은게 상당해서[* 세포들은 어디에서 왔는가? 휴면에 들어간 대형세포들은 어떻게 되는가? 나라가 좋아했다는 사람은?][* 다만 이것들은 완결 당시의 의견들로, 지금 와서는 거의 초등학생 수준의 질문으로 평가받고 있다. 애초에 출처도 목적도 알 수 없는 미확인 생물체 때문에 나라가 전시상황이 된다는 코즈믹 호러를 표현하기 위한 작품인지라 세포에 대해 구체적으로 풀어놓는 건 도리어 불필요할 수 있다. 하늘을 떠다니는 것으로 보아 그냥 외계에서 온 생명체 정도로 추측할 수 있다.] 불친절하다는 평도 많으며 급전개라는 불만도 좀 있는 편.[* 후반부 미쳐버린 국영수의 행보에 중점을 둔 전개가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들이 많다.] [[http://www.ize.co.kr/articleView.html?no=2013122410557264667|웹진 아이즈에서의 하일권 작가 인터뷰(결말 관련 스포일러 주의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